(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가져

(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가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향한 첫걸음 내디뎌; 2023.09.09 00:20 입력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가져" src="http://bknews.kr/PEG/1694186444136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6일 송도 라마다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이헌구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해 김양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특강’에 이어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o:p></o:p>(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회장 이헌구)가 ’ESG 경영 비전 선포식‘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연합회는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ESG 비전 하에 ▲2050년 탄소중립 실천 동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윤리경영 선언을 대내외 알렸다.   <o:p></o:p>연합회는 이날 선언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위기(Climate Crisis) 문제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제일주의(1st Environment) 실천 ▲생명과 인권의 존엄에 대한 사회적(Social) 가치, 안전제일주의(1st Safety) 실천 ▲기업 가치를 추구하는 지배구조(Governance)의 보편적 가치, 투명경영(Open and Aboveboard Management)의 실천을 발표했다.   <o:p></o:p>아울러 올 연말까지 ESG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침에 따른 목표 수립과 함께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정립되고 있는 ESG 법규와 공시기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o:p></o:p>이와 함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와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송관배 교수(전 하이닉스 인재개발원 대표원장)가 특강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o:p></o:p>이헌구 회장은 “ESG는 새로운 표준이자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더구나 대기업은 물론이고 투자자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모든 회원사들과 같은 뜻을 모아 선포식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o:p></o:p>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은 “ESG 경영 확산과 맞물려 중소기업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요구받고 있지만, 전문인력 및 예산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면서 “이런 시기에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시 및 상공회의소, 기업, 신한은행 등 금융 관계자분들을 만나 ESG 실천 기업에 대한 금리 혜택 등의 정책을 논의하는 등 나름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o:p></o:p>연합회는 9월 12일(화)부터 8주과정으로 회원사 기업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ESG경영 기반구축을 마련할수 있는 교육과정을 실시하며 교육 이수후 자격검정시험 합격시 “ESG경영컨설팅 전문가” 자격증을 받을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o:p></o:p>한편, 회원사간 경영정보 및 기술자원 등의 교류 등으로 기업 경쟁력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산업구조고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연합회는 차세대 경영인의 원활한 가업 승계를 위해 개설한 ‘2세(차세대) 경영인 융합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o:p></o:p>(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6일 송도 라마다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이헌구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해 김양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특강’에 이어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o:p></o:p>(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회장 이헌구)가 ’ESG 경영 비전 선포식‘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연합회는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ESG 비전 하에 ▲2050년 탄소중립 실천 동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윤리경영 선언을 대내외 알렸다.   <o:p></o:p>연합회는 이날 선언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위기(Climate Crisis) 문제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제일주의(1st Environment) 실천 ▲생명과 인권의 존엄에 대한 사회적(Social) 가치, 안전제일주의(1st Safety) 실천 ▲기업 가치를 추구하는 지배구조(Governance)의 보편적 가치, 투명경영(Open and Aboveboard Management)의 실천을 발표했다.   <o:p></o:p>아울러 올 연말까지 ESG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침에 따른 목표 수립과 함께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정립되고 있는 ESG 법규와 공시기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o:p></o:p>이와 함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ESG와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송관배 교수(전 하이닉스 인재개발원 대표원장)가 특강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o:p></o:p>이헌구 회장은 “ESG는 새로운 표준이자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더구나 대기업은 물론이고 투자자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모든 회원사들과 같은 뜻을 모아 선포식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o:p></o:p>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은 “ESG 경영 확산과 맞물려 중소기업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요구받고 있지만, 전문인력 및 예산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면서 “이런 시기에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시 및 상공회의소, 기업, 신한은행 등 금융 관계자분들을 만나 ESG 실천 기업에 대한 금리 혜택 등의 정책을 논의하는 등 나름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o:p></o:p>연합회는 9월 12일(화)부터 8주과정으로 회원사 기업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ESG경영 기반구축을 마련할수 있는 교육과정을 실시하며 교육 이수후 자격검정시험 합격시 “ESG경영컨설팅 전문가” 자격증을 받을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o:p></o:p>한편, 회원사간 경영정보 및 기술자원 등의 교류 등으로 기업 경쟁력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산업구조고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연합회는 차세대 경영인의 원활한 가업 승계를 위해 개설한 ‘2세(차세대) 경영인 융합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0742"></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