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민주당 부천시(갑) 후보, 성곡사거리에서 선거운동 피날레 장식

서영석 민주당 부천시(갑) 후보, 성곡사거리에서 선거운동 피날레 장식: 마지막 날 원미 춘의사거리ㆍ부천역, 오정 성곡사거리로 마무리; 2024.04.09 00:04 입력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50"><tbody><tr><td><img alt="서영석 민주당 부천시(갑) 후보, 성곡사거리에서 선거운동 피날레 장식" src="http://bknews.kr/PEG/17126747866976.jpg" width="45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4월 9일을 끝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내린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후보도 13일간의 치열했던 선거운동을 마쳤다. 서영석 후보는 마지막까지 정권심판과 민생회복 의지를 강조하며 본투표일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o:p></o:p>서영석 후보는 9일(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원미 춘의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낮에는 부천역 유세 이후 저녁 6시 30분경부터는 오정 성곡사거리 집중유세로 선거운동 피날레를 장식했다.   <o:p></o:p>이번 총선에 임하는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듯 오정 성곡사거리 집중유세는 피날레 유세에 걸맞게 수많은 지지층과 부천시민이 현장을 찾아 거리를 뜨겁게 달궜다. 서영석 후보와 항상 원팀으로 활동하는 경기도의원ㆍ부천시의원들은 물론, 선거대책위원회의 김영태, 박연숙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장단 및 부위원장단, 상임고문단,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과 강명진 사무처장, 부천도시공사 이수창 노조위원장도 집중유세를 찾아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서영석 민주당 부천시(갑) 후보, 성곡사거리에서 선거운동 피날레 장식" src="http://bknews.kr/PEG/17126748438825.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아울러 서영석 후보 지지 연설을 자처하며 자신을 30대 청년이라고 소개한 한 지지자는 해병대원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무책임한 태도와 이종섭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에 울분을 토하며 정권심판을 위해 꼭 서영석과 민주당에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   <o:p></o:p>서영석 후보는 연설에 나서며 “4월 10일은 국민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겼던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는 국민승리의 날”이라며 “주권자의 위대한 선택으로 경제를 망치고 민생을 파탄 지경으로 만든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아 세우고, 22대 국회에서 ‘이채양명주’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정권심판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서영석 민주당 부천시(갑) 후보, 성곡사거리에서 선거운동 피날레 장식" src="http://bknews.kr/PEG/17126749673990.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서영석 후보는 이어 “더 넓어진 부천(갑)에서 더 많은 유권자를 모시고 변화와 혁신을 만들겠다. 꼭 투표에 참여해 역사의 퇴행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시라”라며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이 부천을 뜨겁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드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호소하며 마지막 연설의 마침표를 찍었다.   <o:p></o:p>집중유세 후반부에 접어들어 날이 어두워지자, 성곡사거리에 모인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밤하늘에 별을 수놓듯 휴대폰 플래시로 빛을 밝히고 유세단 공연에 맞춰 응원을 보내며 ‘부천시(갑) 서영석’, ‘정권심판ㆍ민생회복’을 외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o:p></o:p>서영석 후보는 집중유세가 끝난 뒤에도 이날 자정까지 골목골목을 다니며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와 투표참여 호소를 이어갔다. 서영석 후보는 “농구에 버저비터처럼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권심판과 민생회복,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한분 한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84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