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한 위원장, 민주당 김기표 후보는 무지막지한 투기로 청와대 비서관에서 해임된 인물, 투표로 심판해야; 2024.03.30 22:08 입력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31032344.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박성중 국민의힘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오전 10시, 부천시 상동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총선 대승을 목표로 유세 활동에 나섰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32060025.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이날 유세는 부천시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열기를 더했고, 국민의힘 김복덕 부천(갑) 후보, 하종대 부천(병) 후보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총선 승전보를 울릴 결의를 다졌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34329148.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박성중 후보는 연설을 통해 “저는 행정고시 출신, 도시행정학 박사, ESCI 논문 등재,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깊이 있게 다져진 전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및 지하철 7호선 부천 구간 기획, 서초구 70개 단지 재건축 경험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면서, “대통령, 중앙정부, 서울시장, 국회와 통하는 집권여당의 추진력을 겸비해 이론ㆍ실무ㆍ추진력 3박자를 두루 갖춘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부천 대변혁을 반드시 실현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35265789.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특히, 박 후보는 ▲중·상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지하철 7호선 급행 추진 및 증차 ▲메가시티 부천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제1순환고속도로 지하화 ▲계남·신흥·무지개 고가도로 철거 및 개발 ▲상동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GTX-B 노선 상동 고압변전소 저지 ▲특수목적 과학영재학교 유치, 명품 교육특구 지정 등 부천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와 실현 방안을 강조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5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37492983.jpg" width="45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한동훈 위원장은 약 45분간의 이례적으로 긴 연설에서 “민주당 김기표 후보는 자기 식구 감싸기로 유명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도 감싸지 못할 정도의 무지막지한 투기로 청와대 비서관에서 해임된 사람이다”라면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선거에 출마하기 전에 투기한 부동산을 처분했어야 하지만, 수십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이는 부천 시민에 대한 모욕이며, 투표로 이를 심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40427722.jp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이어 한 위원장은 “박성중 후보는 싸워야 할 때 싸웠고, 이겨야 할 때 이길 줄 알았던 사람이다”면서, “남들이 겁나서 싸우지 않을 때 몸 사리지 않고 싸웠으며, 어려울 때 이겼다. 박성중 후보가 바로 지난 국회에서 그런 일을 했던 사람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alt="한동훈,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유세... 45분간 이례적 지원 연설" src="http://bknews.kr/PEG/17118041145372.pn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580"></div>